기사 메일전송
국악방송·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통합…전통예술 진흥 기반 강화
  • 편집국 기자
  • 등록 2026-10-27 10:27:31
기사수정
  • 문체부, 공공기관 기능 개혁 일환으로 국악·전통예술 지원 효율화
  • 미디어 홍보 역량과 창·제작 역량 결합해 시너지 효과 창출

문화체육관광부가 국악방송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을 통합해 국악 및 전통예술 진흥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한다.

 

국악방송 ·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통합...전통예술 진흥 기반 강화

문체부는 27일 지난 9월 3일 발표된 `공공기관 기능 개혁 추진방안`에 따라 국악방송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.

 

그동안 국악방송은 방송을 통한 국악 콘텐츠의 유통과 대중화에 주력해 왔다. 전통재단은 전통공연예술의 창·제작 활동 지원 및 인력 양성을 통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진흥에 힘써왔다.

 

이 날 문체부는 두 기관의 통합을 통해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악 및 전통예술의 진흥과 확산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.

 

이번 통합으로 국악방송이 보유한 미디어 활용 홍보·확산 역량과 전통재단의 창·제작 역량이 연계돼 상승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.

 

문체부는 국악방송 및 전통재단과 특별전담팀(TF)을 구성하고 긴밀히 소통하며 단계별 이행안 마련과 법률 개정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.

 

또한 문체부는 통합 기관이 현장 수요에 발맞춰 국악 및 전통예술 진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.

 

0
아하부동산중개법인
모바일 버전 바로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