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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, `8·13 대책` 신속 추진 및 서울 연내 3.1만호 착공 지원
  • 편집국 기자
  • 등록 2026-10-30 14:53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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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상계2구역 재개발 현장 방문해 민간 정비사업 애로사항 점검
  • 인허가부터 실제 착공까지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주택 공급 속도 높인다

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`8·13 주택 신속공급 방안`의 원활한 이행과 수도권 주택 공급 가속화를 위해 민간 정비사업 현장 지원에 나선다.

 

홍지선 장관 상계2구역 재개발 현장 방문 및 주민 ·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

홍지선 장관은 30일 서울 노원구 상계2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, 주민 및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.

 

상계2구역은 노원구 상계동 일대 약 10만㎡ 규모로, 임대주택 426세대를 포함해 총 2,200세대를 공급하는 사업장이다.

 

이 날 현장 방문은 8·13 대책 등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 과제의 현장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,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.

 

홍지선 장관은 `주택공급은 계획과 인허가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착공과 준공으로 이어져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다`고 언급했다.

 

이어 `서울시와 노원구, 한국부동산원, HUG 등 관계기관이 함께 현장의 걸림돌을 신속히 해소하겠다`고 강조했다.

 

또한 홍 장관은 `상계2구역은 8·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라 신속하게 착공하면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장`이라고 설명했다.

 

아울러 `관련 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진행해 정책 효과가 정비사업 현장에서 실제로 나타나도록 노력하겠다`고 덧붙였다.

 

정부는 올해 민간 정비사업을 통해 수도권 지역에서 총 7.2만호의 착공을 지원할 계획이며, 이 중 서울 지역 착공 목표는 3.1만호이다.

 

이와 관련해 홍 장관은 `연말까지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의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하고, 착공을 앞둔 사업들이 지연되지 않도록 하겠다`고 전했다.

 

마지막으로 홍 장관은 `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민간 정비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, 주민 여러분이 오랫동안 기다려 오신 주거환경 개선과 도심 주택공급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`고 밝혔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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