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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11월 1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0.07%·전세가격 0.10% 상승
  • 편집국 기자
  • 등록 2026-11-05 17:37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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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매매가격 서울 0.07% 상승 등 전국 상승세 유지
  • 전세가격 서울 0.17% 오르며 상승폭 유지

한국부동산원은 2026년 11월 1주(11월 2일 기준)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, 매매가격지수는 0.07% 상승했고 전세가격지수는 0.10% 상승했다고 발표했다.

 

2026년 11월 1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0.07% · 전세가격 0.10% 상승

이 날 조사 결과에 따르면,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주 대비 상승세를 기록했다. 수도권(0.13%)과 서울(0.07%)은 상승했으며, 지방(0.00%)은 보합을 나타냈다.

 

서울의 매매가격은 일부 단지에서 가격이 조정된 매물이 나오며 하락 거래가 발생했으나, 높은 수요가 이어지는 대단지와 역세권을 중심으로 상승 계약이 체결되면서 전체적인 상승세를 유지했다.

 

강북 14개구는 서대문구(0.31%), 성북구(0.30%), 중랑구(0.28%) 등을 중심으로 상승했다. 반면 강남 11개구는 금천구(0.30%)와 구로구(0.25%)가 상승했으나 강남구(-0.39%), 서초구(-0.37%), 송파구(-0.17%)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.

 

지방의 경우 4대 광역시가 0.01% 상승했다. 울산(0.06%)과 대전(0.04%)은 상승했고, 세종(-0.01%)은 하락했으며 전남광주(0.00%)와 7개도(0.00%)는 보합을 기록했다.

 

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역시 지난주 대비 상승했다. 수도권(0.16%), 서울(0.17%), 지방(0.04%)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.

 

서울 전세가격은 선호도가 높은 대단지와 역세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.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국지적으로 하향 조정된 거래가 발생하기도 했다.

 

강북 14개구는 성북구(0.41%), 노원구(0.37%) 등이 전세가 상승을 견인했다. 강남 11개구는 금천구(0.29%), 동작구(0.22%) 등이 상승했으나 송파구(-0.05%)와 서초구(-0.01%)는 하락했다.

 

지방에서는 세종(0.22%)의 상승 폭이 컸으며 4대 광역시(0.04%)와 7개도(0.04%)도 상승세를 보였다. 전남광주(-0.01%)는 소폭 하락했다.

 

한편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 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(R-ONE)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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