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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모비스 다큐멘터리 `Why Fight Cold?`, 글로벌 광고제 3관왕 달성
  • 편집국 기자
  • 등록 2026-10-07 15:31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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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영하 40도 극한 현장의 미래차 기술 검증 과정 담아내
  • 북미·아시아 주요 어워드 석권하며 기술 스토리텔링 역량 입증

현대모비스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`Why Fight Cold?`가 세계적인 권위의 글로벌 콘텐츠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기술 스토리텔링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서 입증했다.

 

현대모비스 다큐멘터리 `Why Fight Cold?`, 글로벌 광고제 3관왕 달성

7일 현대모비스는 스웨덴 동계시험장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검증하는 연구원들의 노력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프랑스 칸 기업광고제를 비롯한 글로벌 어워드에서 3관왕을 수상했다고 밝혔다.

 

이 영상은 지난 5월 북미 텔리 어워즈(Telly Awards)에서 은상을 수상했다. 이어 아시아 대표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즈(Muse Creative Awards)에서는 다큐멘터리와 오토모티브 2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.

 

칸 기업광고제(Cannes Corporate Media & TV Awards)에서도 현대모비스는 2년 연속 오토모티브 부문 최종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며 기업 영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.

 

이 날 공개된 다큐멘터리는 약 20분 분량으로, 영하 40도의 혹한 속에서 전자식 제동시스템(EMB)과 후륜조향시스템(RWS) 등 미래 섀시 기술을 검증하는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다.

 

현대모비스는 복잡한 자동차 기술을 연구원들의 일상과 도전이라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대중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.

 

이와 관련해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`기술 개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해 일반 대중과 고객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기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`고 설명했다.

 

국내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진다. 현대모비스는 `2026 소셜 아이어워드` 유튜브 부문 최고대상과 `ICT 어워드 코리아` 미디어·엔터테인먼트 부문 그랜드프라이즈를 수상했다.

 

한편 현대모비스는 디지털 플랫폼 `모비스 라이브`를 통해 인문학적 관점에서 기술을 해석한 `문과적 기술주의`와 채용 정보를 담은 `모비스 잡터뷰`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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