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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, 7대 SEED 프로젝트 분야별 이행전략 수립 본격화
  • 편집국 기자
  • 등록 2026-10-22 17:21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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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SMR·우주항공 등 7대 첨단기술 미래성장동력 육성
  • 연구개발부터 실증·사업화까지 범부처 협력 체계 강화

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미래성장동력인 `7대 SEED 프로젝트`의 분야별 이행전략 마련을 위해 대통령실 및 관계부처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.

 

정부, 7대 SEED 프로젝트 분야별 이행전략 수립 본격화

이번 회의는 SMR, 핵융합, 재생에너지, 양자, 우주항공, 첨단바이오, 첨단 공급망 등 7개 첨단기술 분야의 핵심 목표를 구체화하고 정부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.

 

이 날 회의에서는 분야별로 달성해야 할 핵심 미션과 성과목표를 확정하고, 이를 뒷받침할 연구개발 사업과 투자계획을 구체화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.

 

특히 기술개발 성과가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될 수 있도록 실증 및 사업화 지원과 규제 개선 등 부처별 정책 수단을 종합적으로 동원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.

 

과기정통부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관계부처와 협력해 연내 분야별 이행전략을 최종 수립하고,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의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.

 

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`7대 SEED 프로젝트는 정부 투자와 민간의 사업화 역량을 결집해 국가 핵심 전략자산과 차세대 성장엔진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적 공동 미션`이라고 강조했다.

 

이어 박 본부장은 `각 부처가 프로젝트별 핵심 미션과 성과목표를 명확히 하고 실행력 있는 이행전략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아달라`고 당부했다.

 

또한 그는 `예산 우선 배분, 사업화 연계, 규제·인허가 해소 등 가용한 정책수단을 적극 활용해 프로젝트의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겠다`고 밝혔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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