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가유산청은 오는 29일부터 국가유산청 내 전시 공간에서 `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`의 주요 수상작들을 일반에 공개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.
국가유산청은 오는 29일부터 국가유산청 내 전시 공간에서 `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`의 주요 수상작들을 일반에 공개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.
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공예 산업의 발전과 우수 공예품 발굴을 위해 열린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의 성과를 공유하고, 우리 공예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.
이 날 행사에서는 영예의 대통령상을 차지한 문정운 작가의 `일월오봉도 은차도구`를 비롯해 국무총리상에 선정된 엄영민 작가의 `아름다운 찻자리` 등 총 300여 점의 수상작을 선보인다.
또한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한 김경희 작가의 `다음∶담음`, 전예슬 작가의 `청자 백자 주병, 잔, 보관함 연작` 등 수준 높은 공예 기술이 집약된 작품들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.
이와 관련해 박용수 작가의 `허황후의 하루`와 한숙남 작가의 `수방사가리개` 등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다양한 공예 작품들도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을 만난다.
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공예 문화의 품격을 확인하고, 공예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