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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지선 국토부 장관 `주택건설업계와 소통하며 현장 애로 신속 해소`
  • 편집국 기자
  • 등록 2026-11-06 17:48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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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주택공급 확대 위해 민간 업계와 간담회 개최
  • 현장 중심 정책으로 수도권 주택 공급 목표 달성 박차

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택건설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택 공급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.

 

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월 6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한국주택협회, 대한주택건설협회, 부동산개발협회 등 3개 협회 및 회원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.

홍 장관은 11월 6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한국주택협회, 대한주택건설협회, 부동산개발협회 등 3개 협회 및 회원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. 이번 자리는 주택 공급 확대를 저해하는 현장의 애로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.

 

이 날 간담회에서는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심층적으로 논의됐다. 업계 관계자들은 주택 공급 현장에서 겪고 있는 실질적인 고충을 상세히 설명했다.

 

국토교통부는 도시정비법령 개정과 지식산업센터 지원시설의 주거 활용 등 즉시 개선 가능한 과제를 신속히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. 세제 및 금융 등 관계부처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후속 논의를 통해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.

 

특히 업계가 큰 어려움을 겪는 프로젝트 파이낸싱(PF) 등 공급 금융 문제에 대해서는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. 정부는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과 함께 연내 출범할 `통합 주택공급 지원센터`를 통해 사업장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.

 

업계 참석자들은 정부의 규제 완화와 주택 공급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. 이어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정부와 함께 고민하며 해법을 찾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.

 

홍 장관은 `수도권 주택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수도권 공급의 80% 이상을 담당하는 민간 부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`며 `현장 경험이 녹아있는 업계의 의견은 민간 공급을 촉진하는 정책 수립에 큰 도움이 된다`고 강조했다.

 

아울러 홍 장관은 `현장에 어려움이 있다면 정부도 업계와 머리를 맞대고 답을 찾을 테니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들려달라`고 당부했다. 또한 `향후 5년간 수도권 150만 호 이상 착공이라는 공급 목표 달성을 위해 업계와 적극 소통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`고 약속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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